보아 국자 셀카… 사람 맞아? ‘이럴수가’

입력 2013-06-28 07:44:3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보아 국자’

‘보아 국자’

보아 국자 셀카… 사람 맞아? ‘이럴수가’

가수 보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보아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크다(Too big)”라는 짤막한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커다란 국자로 한쪽 눈을 가린 채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국자로 얼굴의 절반이 가려질 정도로 작은 얼굴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아 국자로 얼굴의 반을… 소두 인정”, “보아 국자 셀카 귀엽다”, “보아 국자 셀카… 나도 따라 해봐야지”, “보아 국자로 시력테스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자신이 주연을 맡은 미국의 댄스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 3D'의 유럽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보아 국자’ 보아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