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졸림체 “얼마나 졸렸으면…본인도 못 알아봐” 폭소

입력 2013-06-28 10: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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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졸림체

휴먼졸림체

‘휴먼졸림체’

‘휴먼졸림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휴먼졸림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수업 중 졸면서 쓴 글씨를 찍은 것. 본인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엉망으로 쓰여져 있어 폭소를 자아냈다.

‘휴먼졸림체’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휴먼졸림체 이해가 간다”, “얼마나 졸렸으면” , “휴먼졸림체 안쓰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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