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두 아들 공개, 엄마닮아 훈훈한 외모 ‘눈길’

입력 2013-07-02 10: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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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아들 공개

배우 백해미 황민 부부가 두 아들을 공개했다.

박해미 황민 부부는 7월 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행복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최근 함께 살게됐다는 큰아들 성민 씨는 엄마를 닮아 뚜렷한 이목구비에 남자다운 외모로 시선을 쓸었다. 박해미와 친구처럼 이야기하고 아빠 황민과도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 둘째아들 성재 군은 엄마에 애교 많은 아들로 사랑을 독차지했다. 엄마의 뽀뽀를 받으며 등교하는 등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해미 가족은 이날 방송에서 캐나다에 있는 시댁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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