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린 아이가 그린 의자 그림을 설계도로 삼아 만들었다는 의자 사진이 게재됐다.
이 의자는 꼬마들에게 의자를 그리게 한 후 그림 그대로 의자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의자를 살펴보면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역시 어린이들의 상상력은...’, ‘어른들은 절대 상상할 수 없는 의자다’, ‘꼬마가 상상한 의자라고 불릴 만 하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