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 4’ 출신 김지영이 청순한 웨딩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지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지친 기색이 역력한 미소.. 드레스 여러 벌 입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 10월에 촬영해 두었던 영상인데 드디어 보여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총 9벌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김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웨딩드레스의 정석인 화이트 컬러부터 핑크, 블랙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지영은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어, 슬림한 드레스 라인이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김지영은 “이미 촬영은 마쳤지만, 여러분들의 원픽이 너무 궁금하다. 느낌 참고해서 본식 드레스 고를 때 반영해 보겠다”며 본식 드레스를 예고했다.

그러면서 “본식 때는 영상 속 날렵한 사람은 없을 예정이다. 현재 영상 속 체중보다 3.7kg 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영은 최근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화제를 모았다. 예비신랑은 6세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오는 2월 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사진=김지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