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배소은, 파격 노출 연기로 다시 한번 화제

입력 2013-07-03 11: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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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은

‘닥터’ 배소은, 파격 노출 연기로 다시 한번 화제

배우 배소은이 ‘파격 노출’로 관심을 받고 있다.

배소은은 영화 ‘닥터’에서 성형외과 의사 최인범(김창완 분)의 젊은 아내 박순정 역을 맡아 파격적인 노출 연기와 베드신을 선보였다.

앞서 배소은은 지난해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등이 훤히 드러나는 금빛 드레스로 ‘제2의 오인혜’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소은 베드신 기대된다”, “닥터라는 영화 보고싶다”, “닥터 흥해라”, “배소은 섹시해”, “닥터라는 영화 은근 무섭던데…”, “닥터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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