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성 폭풍성장’. 사진출처| 영화 ‘파송송 계란탁’ 스틸컷, MBC ‘불의 여신 정이’

‘이인성 폭풍성장’. 사진출처| 영화 ‘파송송 계란탁’ 스틸컷, MBC ‘불의 여신 정이’


이인성 폭풍성장, ‘파송송 계란탁’ 출연 당시…

아역배우 이인성의 데뷔 당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인성은 96년생으로 2005년 영화 ‘파송송 계란탁’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극 중 짝퉁 음반업자 이대규(임창정 분)의 9살 아들 서인권 역을 연기했다.

이후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MBC 주말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등 다양한 출연작에서 똘똘하고 총명한 이미지로 사랑 받아왔다.

특히 큰 눈망울과 신비스러운 분위기의 외모로 ‘리틀 강동원’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이인성은 현재 방영 중인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 출연, 훌쩍 자란 청년의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인성 폭풍성장에 누리꾼들은 “이인성 폭풍성장, 와! 진짜 달라졌다”, “이인성 폭풍성장, 세월이 벌써…”, “이인성 폭풍성장, 어느새 이렇게 컸지”, “이인성 폭풍성장, 다른 아역들의 성장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