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윤·여현수 측 “임신 7주 속도위반? 현재 파악 중”

입력 2013-07-04 16: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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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윤·여현수 측 “임신 7주 속도위반? 현재 파악 중”

배우 여현수와 정하윤(본명 정혜미) 소속사가 혼전임신설에 대해 설명했다.

연예매체 eNEWS는 4일 오후 배우 정하윤이 임신 7주차에 접어들어 결혼이 임박했다고 단독보도했다.

이에 여현수 정하윤 소속사인 올라운드엔터테인먼트 측은 “지금 연락을 취해 확인 중이다”라는 짧게 답변했다.

여현수 정하윤은 지난해 교제 사실을 밝히며 1년 4개월째 진지한 만남을 가져오고 있다. 특히 정하윤은 여현수가 최근 부친상을 당해 힘들어 하고 있을 당시 곁을 지켜주기도 했다.

여현수는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드라마 ‘TV 방자전’등에 출연했고 정하윤은 2011년 tvN ‘롤러코스터’에서 정가은의 단짝 친구로 나와 얼굴을 알렸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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