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커플링 새삼 ‘눈길’, “심플+소박”

입력 2013-07-05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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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커플링 포착

이효리 커플링이 새삼 화제다.

이효리는 7월 5일 오전 8시 30분께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 녹화 드라이 리허설에 참석했다.

결혼 발표 후 첫 모습을 드러낸 이효리에 취재진의 뜨거운 카메라 세례가 쏟아졌다. 이효리는 핫팬츠에 분홍 셔츠 차림의 편안한 복장에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특히 왼손 약지에 끼고 있는 ‘커플링’이 유난히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지난 1월 9일 엄태웅-윤혜진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할 당시에도 이와 비슷한 ‘커플링’을 착용해 ‘결혼임박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효리 커플링 포착에 누리꾼들은 “이효리 커플링 포착 심플하다”, “브랜드 알려주세요”, “이효리 커플링 포착 상순씨 부럽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스포츠 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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