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알뜰한 헬스장 ‘1970년대 고철 재활용해 만들어…놀랍네’

입력 2013-07-08 01: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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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알뜰한 헬스장. 사진출처ㅣ온라인커뮤니티

 가장 알뜰한 헬스장. 사진출처ㅣ온라인커뮤니티   

가장 알뜰한 헬스장 ‘1970년대 고철 재활용해 만들어…놀랍네’

가장 알뜰한 헬스장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알뜰한 헬스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가장 알뜰한 헬스장’ 사진에는 우크라이나에 있는 한 야외 헬스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계 최악의 헬스장’이라고도 불리는 이 헬스장은 1970년대 만들어졌으며, 200여 개가 넘는 체력단련 기구가 준비돼 있다. 특히 이 운동기구들은 고철. 폐타이어 등을 재활용해 만든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가장 알뜰한 헬스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장 알뜰한 헬스장, 정말 놀라운 시설이다’, ‘가장 알뜰한 헬스장, 중요한 건 열정이니까’, ‘가장 알뜰한 헬스장, 재활용 아이디어 좋다’, ‘가장 알뜰한 헬스장, 한번 가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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