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준수 부상 언급 ‘좀 심했지만…’
배우 이종혁이 아들 준수의 부상을 언급했다.
이종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준수 발 다쳤던 건 거의 다 나았어요. 처음에는 좀 많이 심했죠. 부위가 넓고 깊어 진물도 많이 나서 자주 갈아줘야 했지만 걱정해주셔서 감사”라는 글을 게재했다.
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이종혁은 아들 준수가 전동바이크를 타다 발이 끼어 다쳤다고 얘기했다.
준수는 상처 때문에 계곡 물 속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혼자 상처를 소독하는 씩씩한 모습을 보여 이종혁으로부터 “상남자”라는 칭찬을 받았다.
이종혁 준수 부상 언급에 누리꾼들은 “이종혁 준수 부상 언급 다 나았다니 다행이네요”,“이종혁 준수 부상 언급 씩씩한 준수 화이팅”,“이종혁 준수 부상 언급 상남자 힘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MBC ‘아빠 어디가’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