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이 근황을 전했다.
강예빈은 9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기는 KBS! 드라마 대본 리딩왔어요. 설레고 두려우니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몸에 딱 맞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긴 생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티셔츠에 드러난 강예빈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강예빈 근황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예빈 근황 궁금했어요”“역시 몸매는 제일 좋은 듯”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예빈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에 전격 캐스팅됐다.
사진출처|강예빈 미투데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