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국베링거인겔하임
제약회사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제작한 둘코락스-에스 광고가 7월부터 6개월 간 미국 지상파TV 전파를 탄다. 이번 광고는 이하늬를 모델로 올해 초부터 국내 TV에서 방영되고 있는 ‘먹을 만큼 먹었다. 마실 만큼 마셨다’ 편이다. 이하늬의 건강하고 서구적인 이미지,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콘티와 광고 메시지가 미국 시장에서도 충분히 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 내려진 결정이다.
[엔터테인먼트부]
사진제공|한국베링거인겔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