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심경 고백, “그냥 조용하게…”

입력 2013-07-10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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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심경 고백

장윤정의 남편이자 KBS 도경완 아나운서가 최근 불거진 ‘장윤정 가족사 폭로’에 입을 열었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특별히 내가 나설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그저 조용하게 잘 지나가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장윤정의 어머니가 딸 장윤정의 소속사 대표를 상대로 7억원 소송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장윤정의 이모는 장윤정 어머니의 말이 사실이 아니라며 폭로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이와 더불어 ‘장윤정닷컴’까지 개설돼 충격을 안겼다.

한편 ,장윤정은 KBS 도경완 아나운서와 지난해 12월 교제를 시작해 지난 6월 28일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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