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엄마의 패기 2탄
‘한국 엄마의 패기 2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한국 엄마의 패기’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친구끼리 주고 받은 메시지 내용을 포착한 것이다.
주인공은 “내 신발 원래 회색인데 엄마가 더럽다고 빨았어. 엄만 흰색인 줄 알고 흰색 나올때까지 빨았대”라고 말했고 친구는 “그래서 흰색됐어?”라고 물었다. 이에 주인공은 “응”이라고 대답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 엄마의 패기 2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엄마의 패기 대박”, “한국 엄마의 패기 죽인다”, “한국 엄마의 패기 살아있네~”, “한국 엄마의 패기 푸하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한국 엄마의 패기 2탄’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