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종영 소감 “차고도 넘칠만큼 많은 사랑 받아…”

입력 2013-07-17 22: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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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종영 소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연애조작단:시라노’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수영은 16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공깃돌 민영입니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수영은 이 글에서 “여러분께 차고도 넘칠만큼 많은 사랑 받아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친절한 선배님과 동료분들…그리고 스탭분들 덕분에 언제나 화기애애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글 말미에 “보내주신 사랑, 응원에 앞으로 더 보답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수영 종영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영 종영 소감, 드라마 끝나서 너무 아쉽다”, “수영 종영 소감,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다”, “수영 종영 소감, 그동안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수영 종영 소감.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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