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큰가슴 콤플렉스 맞아? ‘풍만한 가슴 훤히 드러내고…’

입력 2013-07-17 14: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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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상미의 가슴 콤플렉스 발언에 과거 방송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남상미는 16일 방송한 SBS ‘화신’에서 “큰 가슴 때문에 학창시절에는 가슴을 붕대로 동여매고 체육을 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남상미는 또 “깊이 파인 옷을 입으면 너무 야해 보이는 것 같아 꺼린다. 노출 있는 옷을 입으면 네크라인을 따라 양면 테이프를 붙인다”고 말했다.

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슴 콤플렉스 남상미 과거’ 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남상미가 2007년 출연한 MBC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의 한 장면. 남상미는 풍만한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물장난 치고 있다.

남상미 가슴 콤플렉스에 누리꾼들은 “남상미 콤플렉스 나는 부럽다”,“남상미 가슴 콤플렉스 그럴만 하겠다”, “남상미 콤플렉스 그래도 예쁘기만 한걸요”,“남상미 가슴 콤플렉스 남들은 수술도 하는데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MBC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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