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영과 신현준이 18일 오후 경기 부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28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영상|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