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여민정 아찔했던 가슴 노출 장면…고의적 노출?

입력 2013-07-18 20:0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여민정 가슴 노출 장면’

영화제 레드카펫 때마다 발생하는 노출 사고가 재발했다. 노출 사고가 반복되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고의성 여부를 지적하고 있다.

배우 여민정이 18일 오후 경기 부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여민정은 레드카펫을 지나던 중 드레스가 흘러내려 가슴이 노출되고 말았다.

한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28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부천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