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민정 가슴 노출 장면’
영화제 레드카펫 때마다 발생하는 노출 사고가 재발했다. 노출 사고가 반복되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고의성 여부를 지적하고 있다.
여민정은 레드카펫을 지나던 중 드레스가 흘러내려 가슴이 노출되고 말았다.
한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28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부천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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