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후지이 미나의 화보 미공개컷이 공개됐다.
이현우와 후지이 미나는 18일 PiFan 개막과 함께 발간된 PiFan 공식 데일리의 첫번째 표지 모델을 장식했다.
공식 데일리 미디어인 맥스무비에 따르면 이현우와 후지이 미나의 화보는 영화제 최초 남녀 커플 홍보대사라는 점과 높은 인기로 2시간 만에 품절사태를 일으켰다고.
이에 맥스무비가 PiFan 공식 데일리 개막호에 미처 담지 못한 후지이 미나와 이현우의 미공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현우는 뒤태를 훤히 드러낸 후지이 미나의 허리를 감싸안고 남성미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미공개컷에서 이현우는 반전드레스를 입은 후지이 미나 허리춤을 손으로 감싼 나쁜 손을 선보이며 남성미를 폴폴 풍겼다.
이현우 후지이 미나 화보에 누리꾼들은 “이현우 상남자네”,“이현우 후지이 미나 매력터진다”,“이현우 후지이 미나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제공｜맥스무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