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투윅스’ 촬영 현장 공개 ‘류수영이 반할 만 하네’

입력 2013-07-22 16: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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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이 ‘투윅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지난 6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류수영가 함께 출연하는 MBC 드라마 ‘투윅스’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해변에 앉아 청순미를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류수영은 22일 MBC ‘기분 좋은 날’인터뷰에서 박하선을 이성으로 좋아하나라는 질문에 “당연히 이성으로서다. 그럼 남성으로 좋아하겠나”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류수영 박하선 주연의 ‘투윅스’는 ‘여왕의 교실 후속으로 8월 7일 첫방송 된다.’

사진 출처|박하선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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