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번역기의 위력 2탄 “‘옛날에 백조 한 마리가 살았습니다’를 번역하면…”

입력 2013-07-23 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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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번역기의 위력

‘자동번역기의 위력 2탄’

‘자동번역기의 위력 2탄’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동번역기의 위력 2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옛날에 백조 한 마리가 살았습니다’라는 한글 문장을 영어 문장으로 바꿔 놓은 것.

그런데 ‘Once upon a time there lived 100000000000001.’으로 번역해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공개된 1탄에서는 ‘육회’를 ‘Six(떡) Times(회)’, ‘생고기’를 ‘Lifestyle meet’라고 번역해 웃음을 선사했었다.

‘자동번역기의 위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동번역기의 위력 황당하네”, “자동번역기의 위력 빵 터졌다”, “외국인들이 보고 깜짝 놀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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