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추-세븐(오른쪽). 사진제공|YCM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
국방부는 25일 가수 세븐과 상추 등 논란을 빚은 연예병사 8명에 대한 최종 징계결과를 발표했다. 복무규율 위반 등 연예병사 7명 전원 영창행을 결정한 가운데 세븐과 상추는 영창 10일을 받았다.
한편 세븐은 6월 25일 방송된 SBS 시사프로그램 ‘현장21’에서 동료 병사 상추와 안마시술소를 찾는 모습이 전해져 팬들은 물론 대중에게 충격을 안겼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