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투톤 피부 걱정… ‘그런데 한강은 누구와 갔을까’

입력 2013-07-28 13: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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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한강 나들이·투톤 피부’

‘홍수아 한강 나들이·투톤 피부’

홍수아 투톤 피부 걱정… ‘그런데 한강은 누구와 갔을까’

배우 홍수아가 한강 나들이를 한 뒤 투톤 피부를 걱정했다.

홍수아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강 한강 뜨거워. 투톤으로 탄 내 살 맙소사. 엉엉”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수아는 짧은 스커트에 민소매 티셔츠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또 농구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홍수아 한강 나들이 나도 같이 하고파”, “홍수아 투톤 피부 걱정이라니… 혼날래요?”, “홍수아 한강 나들이 사진은 누가 찍어준 걸까”, “홍수아 투톤 피부 걱정? 그 정도는 아닌 듯”, “홍수아 투톤 피부도 예쁠 듯”, “홍수아 투톤 피부 걱정할 필요 없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홍수아 한강 나들이·투톤 피부’ 홍수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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