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일전, 잠실벌에 걸린 ‘안중근 의사’와 ‘이순신 장군’ 현수막

입력 2013-07-28 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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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EAFF 동아시안컵' 한국과 일본의 남자축구경기에서 붉은 악마들이 이순신 장군과 안중근 의사가 그려진 대형 현수막을 들고 응원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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