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과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은 오른손 투수 제이크 피비(32·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 시카고의 지역 언론은 시카고 선 타임즈는 29일(이하 한국시각)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는 피비의 트레이드가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보도했다.
이어 하지만 여전히 피비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텍사스 레인저스 중 한 팀으로 트레이드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또한 ESPN의 버스터 올니는 오클랜드가 피비 트레이드에 가장 적극적이라고 전했으며 CBS 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앞서 언급된 두 팀 외에도 보스턴 레드삭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LA 다저스 등을 거론하기도 했다.
이번 트레이드에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진 오클랜드와 텍사스는 현재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2위를 다투고 있다.
투타의 안정 속에 29일까지 62승 43패 승률 0.590을 기록 중인 오클랜드가 56승 49패 승률 0.533의 텍사스에 6게임 차이로 앞서 있다.
하지만 텍사스로서도 아직 포스트시즌 진출을 포기할 시점은 아니다. 앞서 텍사스는 앞서 맷 가자를 시카고 컵스에서 데려와 선발 로테이션을 보강했다.
가자 영입에 이어 피비를 데려와 선발 로테이션을 더욱 두텁게 만들어 막판 뒤집기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트레이드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피비는 지난 2002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12년차 베테랑 투수.
지난 2004년 평균자책점 2.27로 이 부문 내셔널리그 선두에 올랐으며, 2007년에는 19승 6패 평균자책점 2.54와 탈삼진 240개로 투수 3관왕에 오르며 개인 통산 첫 번째 사이영상을 받았다.
이후 시카고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은 뒤 부상과 기량 하락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지난해 11승 12패 평균자책점 3.37을 기록하며 부활했다. 이번 시즌에는 13경기에 선발 등판해 8승 4패와 평균자책점 4.28을 기록 중이다.
한편, 메이저리그의 트레이드 데드라인은 현지시간으로 31일 자정까지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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