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딸 공개, 털모자 쓴 모습이 엄태웅 미니미 ‘깜찍’

입력 2013-07-30 16: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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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딸 공개

엄태웅의 딸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지난 29일 배우 엄정화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말 정말 정말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생후 1개월을 갓 지난 엄태웅 딸 지온양의 모습을 담고 있다. 지온양은 앙증맞은 모자를 쓴 채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은 “언니, 저 털모자 쓴 건 완전 엄태웅 미니미죠?”라는 댓글을 남겼다. 엄정화는 “완전 쌍둥이”라고 답했다.

한편 엄태웅 아내 윤혜진 씨는 지난달 18일 몸무게 3kg의 딸 지온 양을 출산했다.

사진출처│엄태웅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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