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수영장 포착, 뽀얀 잔근육 노출 “영화 300 생각하며…”

입력 2013-07-30 17: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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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수영장 포착. 사진출처 | 이종석 미투데이

‘이종석 수영장 포착’

배우 이종석이 수영장에서 포착됐다.

이종석은 28일 자신의 SNS에 “아 힘들다 힘들어…이곳에 오면 이상하게 짱변(이보영 분)이 보고싶다. 음…영화 300을 생각하며 찍었는데 왜 운동한 간디들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은 현재 촬영 중인 영화 ‘노브레싱’의 출연 배우들이 모여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물에 젖은 이종석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이종석은 모델 출신다운 훤칠한 키와 탄탄한 잔근육으로 여성팬들을 설레게 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종석 수영장 포착 귀엽다”, “이종석 수영장 포착 정말 멋있다”, “이종석 수영장 포착, 드라마에 영화까지 피곤하겠다”, “이종석 수영장 포착 사진만 봐도 흐뭇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박수하 역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종석은 현재 영화 ‘노브레싱’ 촬영에도 한창이다. ‘노브레싱’은 수영 선수들 간의 꿈과 우정, 사랑을 그렸으며 이종석 외에도 서인국, 소녀시대 유리, 배우 박철민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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