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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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배아 이식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12일 자신의 SNS에 “새로운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병원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배아 이식 후 병원에서 수액을 맞으며 휴식을 취하는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는 “오늘은 남편이랑 같이 이식하고 왔다. 저번에는 스케줄 때문에 혼자 갔는데 남편이 할 건 없지만 같이 있으니 든든하긴 하다”고 전했다.

아야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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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식하고 나와서 수액을 맞는데 1시간 반 정도 기다려 조금 지친 남편”이라며 남편 이지훈의 모습을 언급하기도 했다.

또 “오늘은 거의 육아를 안 하고 누워 있는데 내일부터 움직이는 게 좋을까. 병원에서는 일상생활을 하되 너무 오래 누워 있지 말라고 안내받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아야네는 “유산을 두 번 겪고 다시 준비해 드디어 이식하러 간다”며 시험관 시술 재도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두려움보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아주 작은 내 아기를 뱃속으로 데리러 간다”고 밝혀 응원을 받았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딸 루희를 얻었으며, 이후 둘째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