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 비주얼’ 수지-혜리 교복 입고 깜찍이 모드… 삼촌들 광대 승천!

입력 2013-07-31 11:01:5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수지 혜리 교복 사진·토니안’

‘극강 비주얼’ 수지-혜리 교복 입고 깜찍이 모드… 삼촌들 광대 승천!

‘94년생 동갑내기’ 수지와 혜리의 교복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지와 혜리 교복 자태 뽐내며 방긋’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두 사람의 모교인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내에서 수지와 혜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와 혜리는 교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정히 팔걸이를 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카메라를 향해 방긋 웃는 수지와 새침하면서도 귀여운 미소를 짓는 혜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두 사람은 94년생으로 동갑내기 친구다. 에프엑스 설리 등도 같은 학교 출신으로 알려졌다.

수지와 혜리 교복 사진에 누리꾼들은 “수지 혜리 교복도 잘 얼울려”, “수지 혜리 교복 입고 깜찍함을 몇 배 상승시킨거야?”, “수지 혜리 완전 소중!”, “수지 혜리 교복 입은 모습도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의 연인’ 토니안은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으로 “내 이상형은 당연히 지금…”이라며 조심스럽게 혜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토니안은 이상형으로 “고양이상을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수지 혜리 교복 사진·토니안’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