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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공개된 ‘할리우드’의 정준하 인트로 버전 뮤직비디오는 코요태를 응원하기 위해 출연을 자청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정준하는 목 디스크의 부상 속에서도 코요태의 새 싱글 ‘할리우드’에 피처링 가수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정준하는 R&B 창법으로 처음과 마지막 부분을 장식했다.
코요태의 신곡 ‘할리우드’는 90년대 감성의 멜로디와 최신 트렌드 사운드인 일렉트로닉이 합쳐진 레트로디스코 장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