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이정재·JYJ와 한솥밥

입력 2013-08-02 11: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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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동아닷컴DB

배우 설경구가 JYJ 소속사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다.

2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설경구는 전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 스스로 변화를 찾기 위해 새 소속사를 찾던 중 씨제스와 계약을 맺게 됐다.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시작할 설경구는 영화 ‘스파이’와 ‘소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는 이정재와 박성웅 송지효 박유환 등 배우들과 JYJ가 소속돼 있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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