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미. 사진제공 | 티캐스트
케이블 남성채널 FX 측은 2대 모델로 선정된 ‘FX GIRL(에프엑스 걸)’ 허윤미의 섹시 화보를 8일 공개했다.
허윤미는 지난 1월 제8회 2013 아시아모델 시상식(AMFA)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국내 탑 레이싱 모델이다. 섹시한 눈빛과 탄탄한 몸매로 이미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달에 선보이는 ‘FX GIRL 19’는 ‘FX GIRL’의 세컨 브랜드로 허윤미의 섹시미를 더욱 강조했다.
FX 김혜영 편성팀장은 “최근 씨스타19, 투윤 등 유닛 프로젝트가 활기를 띄면서 FX도 ‘FX GIRL’의 유닛 버전인 ‘FX GIRL 19’를 기획했다” 며 “‘FX GIRL’을 통해서는 건강미 넘치는 무보정 화보를, ‘FX GIRL 19’에서는 섹시미를 강조해 파격적인 수위로 선보인다. 이후로도 다양한 TV 섹시화보를 계획 중” 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