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공항 패션, 도트 무늬 셔츠로 훈내나는 도시남 변신

입력 2013-08-03 08:06: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종석 공항 패션

이종석 공항 패션

연기자 이종석이 도트 무늬 공항 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종석이 부산의 중심가 서면에서 예정된 카스 후레쉬 팬 사인회에 참석 하기 위해 김해공항에 간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올라왔다.

이종석은 흰색 바탕에 검은색 도트 무늬가 들어간 셔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모델 출신 연기자답게 멋스럽게 의상을 소화하고 있다.

이종석 공항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석 공항 패션 멋지다”, “이종석 공항 사진 외모에 물 올랐네”, “이종석 공항 패션 센스”, “이종석 공항에서 톱스타 놀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지난 1일 종영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출연하며 여성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