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차돌박이 라면 공개 “기가 막힌 맛”

입력 2013-08-04 17: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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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차돌박이 라면’

강호동이 차돌박이 라면을 공개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로 떠올랐다.

강호동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자신만의 비법이 담긴 차돌박이 라면을 공개했다.

그는 차돌박이 라면의 간단 레시피를 소개했다. 구운 차돌박이를 끓는 물에 데쳐 기름기를 제거한다. 이후 끓는 라면에 함께 넣으면 끝.

강호동은 요리를 하면서도 “맛이 기가 막히다”라고 설명했다.

‘강호동 차돌박이 라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호동 차돌박이 라면, 끓여먹어 봐야지”, “강호동 차돌박이 라면, 정말 맛있겠다”, “강호동 차돌박이 라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강호동 차돌박이 라면.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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