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김예원. 사진출처 | 김예원 트위터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 김예원이 에이핑크 정은지와 친분을 자랑했다.
김예원은 4일 트위터에 “응칠자매”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예원은 정은지와 함께 눈을 감고 입을 삐죽 내밀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97’에서 극 중 자매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은지 김예원 너무 예쁘네요”, “정은지 김예원 응칠자매로 다시 보고 싶다”, “정은지 김예원 둘 다 예뻐졌네요”, “정은지 김예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