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리 요트 위 요염 자태 “느낌 아니까~”

입력 2013-08-08 15: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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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경리(23·본명 박경리)가 요트 위에서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경리는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느낌 아니까~ 햇빛 때문에 억지웃음이! 중국 잘 갔다 올게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경리는 요트 위에서 무릎 위에 손을 얹은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경리는 파란색 짧은 하의와 비키니를 입고 요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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