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유리 친오빠 - 카라 구하라 친오빠 공개 ‘질투 나는 남매들’

입력 2013-08-10 14: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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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위)-카라 구하라(아래) 친오빠 공개. 사진 | 유리 인스타그램, MBC ‘일밤’ 방송캡처

유리 - 구하라 친오빠 공개

걸그룹 멤버들의 가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소녀시대 유리가 친오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정한 남매는 뛰어난 외모까지 닮아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지난해 9월에는 카라 구하라의 친오빠가 깜짝 등장해 주목받았다. 당시 군복무중이었던 구하라의 친오빠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승부의신’에 출연한 것.

구하라는 군복 입은 오빠의 모습을 보고는 “너무 반갑다”며 눈물을 쏟았다.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 병장은 늠름한 외모에 장신의 키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유리 구하라 친오빠 공개 다 훈훈하네”, “유리 구하라 친오빠 공개우월한 집안인 듯”, “유리 구하라 친오빠 공개 나도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다”, “유리 구하라 친오빠 공개 다정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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