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폭풍성장…‘대장금’ 먹보소녀 “이렇게 달라질 수가!”

입력 2013-08-14 14:57:1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주다영 폭풍성장. 사진출처 | ‘대장금’ · 주다영 미투데이

주다영 폭풍성장

‘폭풍성장’한 배우 주다영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주다영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배우 박건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다영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청순한 외모로 폭풍 성장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주다영은 2003년 MBC ‘대장금’에서 최자혜의 아역을 맡아 데뷔했다. 이후 ‘거상 김만덕’, ‘추노’, ‘세종대왕’ 등을 연기력을 탄탄하게 쌓아왔다.

최근에는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에서 임수향의 아역으로 캐스팅됐다.

주다영의 폭풍성장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주다영 폭풍성장, 정말 예쁘게 컸네요”, “주다영 폭풍성장, 정말 못 알아 볼 정도로 잘 컸다”, “주다영 폭풍성장 연기도 잘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