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kg신생아 탄생, ‘신인류인가 화성인인가… 대.단.하.다!’

입력 2013-08-15 00: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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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kg 신생아 탄생’

몸무게가 6.2.kg에 달하는 신생아가 태어났다.

‘6.2kg 신생아 탄생’ 소식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전파돼 국내에도 알려졌다.

소식에 따르면, 6.2kg의 신생아는 에디슨 게일 세스나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났다. 6.2kg은 보통의 경우 6개월 된 아기의 몸무게다.

6.2kg의 신생아를 출산한 산모 미첼은 의사의 권유에 따라 결국 제왕절개를 통해 아이를 분만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제왕절개를 이끈 터너 박사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거대한 크기다”며 놀라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6.2kg 신생아 탄생’에 누리꾼들은 “6.2kg 신생아 탄생 놀랍다”, “6.2kg 신생아 탄생…자연분만이면 좋았을 것을”, “6.2kg 신생아 탄생…진정한 자이언트 베이비”, “6.2kg 신생아 탄생 와우”, “6.2kg 신생아 탄생…세상에 이런 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6.2kg 신생아 탄생’ 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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