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현무 시구, 입술을 꽉 물고…‘진지한 투구폼’

입력 2013-08-15 19: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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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방송인 전현무가 태극기 앞에서 시구를 던지고 있다.

잠실|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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