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티파니 입술 쭉 내밀고, ‘뽀뽀 셀카’ 男心 자극

입력 2013-08-23 15: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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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티파니

유리 티파니 셀카가 화제다.

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야. BF 빠니빠니. 율티. 티파니 강아지상. 근데 핑크는 나도 좋아해. 하지만 너에게 더 잘 어울린다는 건 나도 알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유리와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사진속에서도 ‘진한 우정’을 과시하는 다정한 포즈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유리 티파니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리 티파니 너무 예쁜 두 사람”, “유리 티파니, 고양이와 강아지같다”, “유리 티파니 셀카 안구정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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