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시구 서현 시타, 야구장을 빛낸 ‘여신 미모’

입력 2013-08-28 09: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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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시구 서현 시타. 사진 | 스포츠동아

[동아닷컴]

‘태연 시구 서현 시타’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과 서현이 프로야구 그라운드에 섰다.

태연과 서현은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넥센전에 앞서 시구와 시타를 했다. 태연이 시구를, 서현이 시타를 각각 맡았다.

태연과 서현은 LG 트윈스 유니폼 상의에 스키니진을 입고 그라운드를 밟아 야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태연 시구 서현 시타. 사진 | 스포츠동아


태연이 시구한 공은 포수 미트를 벗어나 멀리 날아갔다. 시타를 맡은 서현은 허공에 방망이를 휘두르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태연 시구 서현 시타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시구 서현 시타, 야구장서 자주 봤으면”, “태연 시구 서현 시타, 귀여운 모습”, “태연 시구 서현 시타, 야구 유니폼도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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