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스타 카르멘 오르테가(Carmen Ortega)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7일(현지시각) 마이애미 해변에서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고 있는 카르멘 오르테가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카르멘 오르테가는 옐로우 톤의 비키니를 입은 채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녀의 터질듯한 볼륨 몸매과 굴곡진 대문자 S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르멘 오르테가는 섹시한 화보의 단골로 등장하는 모델로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화보에서 아찔한 매력을 뽐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는 시구로 유명해진 클라라를 비롯해 강예빈, 이수정 등과 같은 섹시스타다.
사진|‘카르멘 오르테가’ 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