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키 열애 고백 “여자친구 방송 보고 있을 것…행복해”

입력 2013-08-29 17: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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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범키가 열애중임을 밝혔다.

범키는 29일 방송된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서 열애 중이라고 고백했다.

범키는 “여자친구를 알게된 건 7~8년전이었는데 다시 만난지는 오래되지 않았다. 요즘 너무 행복하다”며 “여자 친구가 이 방송을 보고 있을 것”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범키 열애 고백에 누리꾼들은 “범키 열애 고백 쿨한 인정!”, “범키 열애 고백 멋있다”, “범키 열애 고백 말투에서 행복이 묻어 나오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범키는 사랑 노래를 부를 때“노래 부를때 감정이입하는게 힘들 때가 있다. 머릿 속에 생각할 것이 많아진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 출처|MBC ‘신동의 심심타파’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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