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입은 거야 두른 거야? 과감한 드레스 자태 [DA★]
티아라 효민이 독특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효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브랜드의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브랜드 컬러에 맞춰 노란색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치 몸에 두른 듯 가슴과 허리, 허벅지 등 곳곳이 절개된 독특한 스타일의 드레스로 군살 없는 바디라인을 강조한 효민. 그는 키 164.5cm에도 믿기지 않는 모델 비율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연말 본인의 이름을 내건 주류를 출시했으며 인기에 힘입어 최근 또 다른 시리즈도 내놨다. 지난 9월 마카오에서 티아라 멤버들과 그룹 데뷔 15주년 팬미팅을 성료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티아라 효민이 독특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효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브랜드의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브랜드 컬러에 맞춰 노란색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치 몸에 두른 듯 가슴과 허리, 허벅지 등 곳곳이 절개된 독특한 스타일의 드레스로 군살 없는 바디라인을 강조한 효민. 그는 키 164.5cm에도 믿기지 않는 모델 비율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연말 본인의 이름을 내건 주류를 출시했으며 인기에 힘입어 최근 또 다른 시리즈도 내놨다. 지난 9월 마카오에서 티아라 멤버들과 그룹 데뷔 15주년 팬미팅을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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