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몸과 머리가 분리됐나?’

입력 2013-08-30 23: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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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올라온 사진 속 개는 자동차의 트렁크 안에 타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왼편에는 머리가 오른편에는 몸통이 있어 마치 마술을 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

그러나 이 사진은 자동차 뒷좌석 앞으로 고개를 내민 개가 뒤를 돌아본 것으로 드러났다.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목이 분리된 줄 알았네”,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깜짝 놀랬다”,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표정이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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