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가 싫은 아기, 아빠가 뽀뽀하자 급 ‘울상’

입력 2013-09-02 15: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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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가 싫은 아기

뽀뽀가 싫은 아기

뽀뽀가 싫은 아기, 아빠가 뽀뽀하자 급 ‘울상’

뽀뽀가 싫은 아기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최근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등을 중심으로 퍼진 이 영상에서 아기는 아빠의 뽀뽀에 울상을 짓고 있다.

아빠는 행복한 표정에 애정 넘치는 뽀뽀를 했지만 아이는 싫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아빠의 수염 때문인지 입냄새 탓인지 알 수 없지만, 싫어하는 표정을 지켜보는 이들은 웃음을 터뜨린다.

‘뽀뽀가 싫은 아기’ 영상에 네티즌들은 “‘뽀뽀가 싫은 아기’, 표정관리가 안되는구나”“‘뽀뽀가 싫은 아기’, 너무 귀엽다”“‘뽀뽀하기 싫은 아기’, 아버지, 면도하세요!”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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