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스 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최근 6년 동안 모두 선발투수로만 나선 베테랑 오른손 투수 랜스 린(38)이 9회 마운드에 오르게 될까. 마무리 투수로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31일(이하 한국시각) 이번 자유계약(FA)시장에 나온 린이 선발투수가 아닌 마무리 투수로 관심을 모으는 중이라고 전했다.

랜스 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상급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30대 후반의 나이에 비교적 뛰어난 성적을 난긴 것. 단 23경기에만 나선 것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린은 메이저리그에서 손꼽힐 만큼 패스트볼 계열로 승부를 보는 오른손 선발투수. 포심 패스트볼과 컷 패스트볼의 합계는 약 70%에 달한다.

랜스 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럼에도 선발투수가 아닌 마무리 투수로 여러 구단의 관심을 모으는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것이다. 아직 구체적인 협상 등의 소식은 없다.

랜스 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럼에도 린이 마무리 투수로 관심을 모은다는 보도가 나온 것. 전형적인 선발투수 린에게 9회를 맡길 팀이 나오게 될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