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치과와 함께하는 아이 좋아!] ‘세라믹 옴니캠’으로 임플란트 하루만에 뚝딱

입력 2013-09-0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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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치료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회복기간도 길어 섣불리 치료를 받기가 힘든 치료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부산에 거주하는 환자가 서울에 와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다고 해도 이동시간을 제외한 1∼2시간이면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게 됐다.

원데이치과의 원데이 임플란트는 전국 어디서든 하루면 임플란트 치료가 가능한 치료 방법이다. 기존의 임플란트 치료가 가지고 있던 가장 큰 고민인 시간적 고민을 해소하고 부작용의 위험성을 종식시켜 임플란트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원데이 임플란트’의 비결은 세라믹 옴니캠

기존에 많은 시간을 필요로 했던 임플란트가 하루 만에 가능하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 세라믹 옴니캠(Cerec Omnicam)을 통해 연속적인 3D 영상 지원으로 환자의 상태를 꼼꼼히 관찰하고 환자의 구강 데이터를 전송 후 자동으로 임플란트 보철물을 15분 내에 만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존에 많은 시간을 필요로 했던 본뜨기 작업이 불필요해졌다. 이전에 1개월∼3개월 걸렸던 것에 비하면 상전벽해다. 치료기간이 빨라졌다고 안전을 소홀히 한 것은 아니다. 첨단기기의 힘으로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구강 내 직접 스캔으로 더욱 정확한 치아의 배열과 교합상태를 확인하고 원캐드 소프트 웨어로 정보를 입력하는 원스캔(One Scan)을 통해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


● 시술 경험이 풍부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임플란트 시술 시 걱정해야 하는 부분은 시간적 문제가 전부는 아니다. 부작용적인 측면도 고려해야 한다. 임플란트 시술 시 미세한 오차라도 발생하게 된다면 식립한 치아가 흔들릴 뿐만 아니라 염증을 일으켜 또 다른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임플란트의 부작용은 대부분 ‘교합력’으로 인해서 발생한다. 교합력은 부작용 문제뿐만 아니라 임플란트의 수명에도 깊은 관계가 있다.

원데이치과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임플란트의 수명과 환자의 회복속도, 임플란트의 심미성까지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정확한 분석을 통해 매우 신중하고 안전하게 임플란트를 진행한다.

임플란트 치료에서 속도만이 능사는 아니다. 부작용이 없고 안전한 치료가 담보돼야 한다. 따라서 치료경험이 풍부한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원데이 치과는 서울 강남역 스타플렉스 건물 1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 및 전화,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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